1. 전시·문화프로그램 기획
지역의 이야기를 전시와 프로그램의 형태로 풀어냅니다.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모으고 공간을 구성하는 전 과정을 설계합니다. 기관의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공 문화행사 등 사람들이 직접 보고 참여하는 자리를 만드는 일입니다.
2. 시민 아카이빙·구술 기록
사라지기 전에 기록하고, 기록한 것을 함께 나눕니다.
마을의 역사, 오래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 지역의 변화를 글과 영상으로 남깁니다. 전문가의 시선이 아니라 주민이 자기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3. 박물관·미술관 교육콘텐츠
유물과 작품을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배움으로 바꿉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개발합니다. 관람객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묻고 해석하며 참여하도록 설계합니다.
4. 지역문화 연구
현장의 경험을 제도와 정책의 언어로 연결합니다.
지역문화가 어떻게 지속될 수 있는지, 주민 참여형 문화기관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연구합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제안을 만듭니다.